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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재배는 원래 인력 의존형 작물로서 주로 인력이 풍부한 국가에서 발달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인력이 풍부하던 '60-'70년대에 양송이 재배가 크게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의 인력 사정으로서는 버섯재배가 다른 국가보다도 극히 불리한 입장에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는 각종 버섯중에서 인력 절감형 또는 기계화가 가능한 버섯만이 발달되고 인력이 다량 소요되는 것은 점차 쇠퇴하여지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기계화가 가능한 재배버섯만이 경쟁력을 가질수 있게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버섯재배 또는 느타리버섯의 기계화 추진에 의하여 앞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기계화가 가능한 버섯만이 규격품을 생산할수 있고 인력절감이 이루어질수 있기때문이며 아울러 자본을 집약적으로 투자하여 시설을 현대화 하는데도 용이한 잇점이 있게 된다.
기계화재배 사진
버섯
버섯의 수요는 매년 증가되고 있으나 생산을 노동력 부족, 기존여건의 불리, 재배기술의 낙후 등에 의하여 크게 증가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 각종 버섯이 기온변화에 따라 이에 알맞는 다양한 품목이 재배 될 수 있다. 또한 재배기술의 축적은 물론 기계화 시설의 현대화에 의하여 더욱 발전될 가능성이 높게 된다. 앞으로 해외 수출시장의 확대재배 버섯 품목의 다양화 고품질 버섯의 다수 재배기술의 정착 포장기술의 개선 등의 모든 문제점이 구명되면 버섯의 수출 촉진은 물론 농가소득의 획기적인 증대방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