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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재

성주금봉리 석조비로 자나불좌상

성주금봉리 석조비로 자나불좌상

성주금봉리 석조비로 자나불좌상

  • 지정별 : 보물 제 1121호
  • 위 치 : 가천면 금봉리 산 11
  • 규 모 : 1구(軀)
  • 연 대 : 신라 하대
  • 지정일 : 1992년 1월 12일

가천면 학산마을 뒷편에 안치된 이 불상(佛像)은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신라하대(新羅下代)의 석조비로자나불상이다.
*나발(螺髮)의 머리칼, 둥글고 단정한 얼굴, 짧은 귀와 작은 입, 단아(端雅)한 체구 지권인(智拳印)을 한 수인(手印), 무릅을 덮어내린 통견의(通肩衣) 등은 9세기 후반기의 지권인 불상 양식을 따르고 있다. ?대좌는 상.중.하대로 이루어진 8각원당대좌(八角圓堂臺座)로서 사자와 구름 무늬를 아름답게 새겼고 고복석(鼓腹石)의 중대나 앙.복련의 상.하대석은 불상과 함께 동화사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친연성이 깊은 것으로 판단된다.
*주형거신광배(舟形擧身光背) 또한 연꽃무늬, 불꽃무늬, 화불 등을 세밀하게 조각하였다. 이 불상은 동화사 비로자나불상 계통을 이어받은 9세기 후반기의 특징을 보여 주고 있는 매우 중요한 불상이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성주 성산동 고분군

  • 지정별 : 국가지정 사적 제 86호
  • 위 치 : 성주읍 성산리 산 61번지 일원
  • 규 모 : 129기(基)
  • 재 료 : 석재, 흙
  • 연 대 : 가야시대
  • 지정일 : 1963년 1월 21일
성산(해발 389.2m)의 줄기를 따라 크고 작은 무덤들이 밀집되어 분포하고 있는 성산동 고분들은 성산가야(星山伽倻) 수장층의 분묘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129기가 확인되어 정비 및 복원을 하고 있다.

1988년이 발굴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고분의 묘장형태는 한봉토내에 2인 이상을 매장한 순장(殉葬)에 의한 다장묘(多葬墓)로서 별도의 순장곽을 설치하거나 부곽(副槨)의 한 구석에 순장한 형태이며, 주실(主室)인 석실의 크기에 비해 유물이 빈약하고 부곽에 넘칠 정도로 많은 유물을 부장하고 있는 특징을 보여 준다.

출토품으로는 대호(大壺)을 비롯하여 유개장경호(有蓋長頸壺), 단경호(短頸壺), 유개고배(有蓋高杯)등의 토기류와 은제 장신구 · 활촉 등 1,350여 점이 있으며, 이는 국립대구박물관 및 계명대학교박물관에 전시 · 보관하고 있다.

회연서원

  • 지정별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51호
  • 위 치 : 수륜면 신정리 258
  • 규 모 : 1동(棟)(정면 5칸, 측면 3칸)
  • 재료 : 목조
  • 연 대 : 조선시대
  • 지정일 : 1974년 12월 10일

이 서원은 조선중기의 성리학자인 한강 정구(1543-1620) 선생이 선조 16년(1583)에 회연초당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여 많은 국가동량의 인물을 배출하였던 곳이며, 한강의 문도들이 인조5년(1627) 회연초당 자리에 회연서원을 건립하여 한강선생을 주향으로 모셨으며, 숙종 16년(1690) 사액을 받았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사원철폐 때 폐원되었다가 1984년에 다시 사림에 의해 복원되었다.

선생은 동방 5賢의 한 분인 외증조 한훤당 김굉필선생의 도학을 전수하고 그 기반 위에 퇴계학과 남명학을 통합하여 새로운 학통을 세워 실학의 연원을 확립하였으며, 학문의 연구대상을 온 우주의 공간으로 삼고 의학, 역사, 천문, 풍수지리, 예학 등 여러 학문에 통달한 대학자였다.

관직에는 별로 뜻이 없었으나, 부득이 외직만 맡아오다가 뒤에는 사헌부 대사헌등을 역임하고, 광해군 12년(1620) 선생이 돌아가시자 문목의 시호를 내리고 효종때 영의정으로 추증되었다.

이 곳 묘우(廟宇)에는 선생의 위판을 주향으로 모시고 좌편에는 배향인 석담 이윤우 선생의 위판이 봉안되어 있고, 향현사에는 신연 송사이 용재 이홍기, 육일헌 이홍량), 모재 이홍우, 동호 이서 선생의 위판이 봉안되어 있으며 매년 향촌사림에서 춘추로 향사하고 있다.

서원 앞뜰 백매원에는 신도비가 서 있으며, 유물전시관에는 선생의 저서 및 문집의 각종 판각 등 유물.유품이 보존되어 있다.

법수사지 3층석탑

법수사지 3층석탑

법수사지 3층석탑

  • 지정별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86호
  • 위 치 : 수륜면 백운리 1214
  • 규 모 : 1기(基), (3층)
  • 재 료 : 석재, 흙
  • 연 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일 : 1975년 12월 30일

수륜면 백운리에 소재한 법수사지 3층석탑은 통일신라 후기 애장왕(802年)때 대사찰인 법수사가 건립될 당시에 세워진 탑으로서 2개의 기단(基壇)과 3층 탑신(塔身)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m 높이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신라식 일반석탑이다.

하대중석(下臺中石)에 안상(眼象)이 조각되어 있고, 우석(隅石)이 있는데 하대갑석(下臺甲石)은 4장으로 되었으며, 중석 받침 몰딩이 있다. 갑석부연(甲石副椽)이 조각된 상대갑석(上臺甲石)이 있으며 탑신부 옥신(屋身)은 우주가 양각(陽刻)되어 있고, 옥개(屋蓋) 받침은 각층 5단으로 되어 있으며, 전각(轉角)은 반전(反轉)되었다. 낙수면(落水面)은 비교적 완만하지만 3층 옥개석(屋蓋石) 한쪽 모퉁이와 상륜부(相輪部) 노반(露盤)은 깨어져 있다.

월회당

월회당

월회당

  • 위치 : 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

조선 중종 11년 여희림(?∼1553)이 여씨향약 교육을 위하여 창건. 그후 현종 5년 여희림 선생의 현손 여효회가 현재의 자리로 이전, 우리나라 최초의 여씨향약강의교당인 동시에 1919년 파리만국평화회의에 보낼 '파리장서'를 써서 송준필, 김창숙, 여상윤 선생 등이 서명하여 독립만세를 부른 본거지이다.

안산영당

안산영당

안산영당

  • 위치 : 경북 성주군 벽진면 자산리

이 건물은 원래 선석산 이장경의 묘소 앞에 있었는데 이장하면서 건물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이장경을 주향으로 그의 아들 5형제(백년, 천년, 만년, 억년, 조년) 및 여러 선형을 배향하여 숙종 6년(1680)에 안산서원으로 사액되었다.

성주 기국정 

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

경북문화재자료 제382호.

도상욱이 지은 집으로, 학자들의 교류와 후진양성의 장소로 이용되었다.

성주 해평동 측백나무

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

경북기념물 제49호.

수령 약 372년의 측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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